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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때부터 놀부보쌈에 벽화가 바뀐것 같습니다. 이전에 풍속화를 그리셨던 화백님이 계셨지만... 이전의 분위기와 다른것을 찾다 저희와 만난듯 합니다. 사진기록에는 2007년 1월 25일이네요. 제자와 그 동기가 저를 도왔습니다. 물론 같이 작업던 두화까지 넷이서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작업후 넷이서 맛있게 술한잔 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림그리러 제주에 갈때는 주로 비행기를 탑니다. 다들 비슷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