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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월러스코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조형물 표현도 하고 파타야에 가서 작화도 했습니다. 한땀 한땀... 조형물작업.......월러스코 본사에서 작화. 작업은 저와 친구(준홍) 동생들... 작가 김신아. 오은화 이렇게 다섯명이 진행했습니다. 파타야 작업 마무리는 현지 사정으로 중단되었습니다. 24년초에 마무리될듯 하네요. 고생했던 친구와 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