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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이 있는 스튜디오에서 대나무그림을 이야기 하기에... 한국화작가를 섭외했습니다. ^^ 친구랍니다. 손순종.... 약간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가볍게 끝네는군요..... 작가 왈... ( 습함이 엄습한 주말입니다.. 꽉찬 비움으로 500호를 채우기가 버겁기 짝이없습니다 TT 대나무.. 곧고 힘참을 기다려 봐야지요~ ) 손순종작가 010-4927-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