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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함께....친구 (작가와 선후배 이야기) 2012. 5. 16. 22:09
이곳의 주인인 전주환입니다. 저는 벽화가 업이된다는 것은 생각치도 않았답니다. 우연히 아내가 처음 벽화를 하게됬고....나에게 그것도 일이 될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98년인가? 그쯤부터 조금씩 일을 받아 시작했고 2000년에 사업자를 내게 되었답니다. 당시 누군가 같이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오랜친구인 두화에게 권유를 했고 이에 친구는 흥쾌히 응했답니다. 이후 10년 가까이 친구와 동거동락을 하며 수많은 작업을 했답니다. 정말 다양한 업체와 일을 해보고 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벽화를 좀더 다른 시각과 사고로 접근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이전에 등안시했던 칼라링과 이외의 장르도 섭렵하고 있답니다. 이제 곧 최근자료까지 정리되면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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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body (드로잉)기타 2012. 5. 16. 21:05
바디엔바디(Body & body) 드로잉 벽화입니다. 2톤으로 드로잉했으며 그중 1톤은 금색으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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