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정역점 드롭탑 벽화
작업은 했는데 기록을 안해놓아서.. 사진만 올립니다. 후배와 함께 작업했답니다.
부산대앞 사거리에 드롭탑이 들어갔네요... 바로 현장으로 갔습니다.바닦 에폭시가 경화가 안되있고 벽면 스웨이드 작업이 안되있어 하루 머물고 작업했습니다. 대신 맛있는 왕만두를 먹을 수 있었지요.... 작업은 잘 마쳤습니다.
부산 센텀사이언스 벽화도 이쁘게 잘 나왔는데.... 핸드폰을 포멧하면서 자료를 날려 기제를 못했습니다....아쉽네요.이후 센텀큐에 작업을 했고 이곳은 후배를 불러와 손을 맞췄습니다. 과정사진 올립니다.
부산 서면점 커피벨트 작화입니다. 이곳에 도착해보니 스웨이드칠이나 벽면마감이 안되있어서 하루를 지체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작업을 시작했고 다른공사와 함께 진행되었네요. 정신없었습니다. 이곳 작업부터 달라진것은 드롭탑글자를 깃발느낌의 띠로 마감했고 효과가 있어 이후 계속 적용했습니다.
드롭탑부산지사에 커피벨트 작화를 했습니다. 뒷면이 타일인데 아무런 마감이 없기에 페인팅후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은 자그마 한데 평소보다 손이 많이갔습니다.
강남 창업지원센타 상담실에 커피벨트작화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주문이 없어서 깔끔하세 라인화로 정리했는데... 기존의 그림처럼 칼라를 올려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수정작업후 완료했습니다. 개인 선호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 이상태도 좋았습니다.
드롭탑 벽화입니다. 9월22일(현장이 어디인지 정리를 안해놓아 일자로 올립니다)지도에 드롭탑이라는 글자를 넣은게 이때가 처음이 안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