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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트장 실내입니다. 기본적인 목공작업.... 스테인작업 열일 하는중 콤프레샤 고장... 콘덴서 교체 장마철 스테인 색상 맞추기.... 너무 습해서 코팅을 올리면 백화현상이 발생...
지금은 23년 12월이며... 지난 7월까지 세트작화를 했습니다. 8월부터는 다시 조형물 작업에 중심을 두게 되었네요. 지난시간 작업이지만... 소소하게 올려보려 합니다. 재난영화의 한 부분입니다. 스치로폴 조각과 소품으로 제작된 철근등이 사용되었고 품칠과 페인팅 요코시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스케일이 있기에 많은 품이 들어갑니다. 소소한 작업사진이 없네요. 다음 기회에 많이 올리겠습니다. 일산 킨택스 현장. 리모델링 작업
조형물 도색을 그만두었네요... 후배가 하는 영화미술 작화팀에 들어갔습니다. 재미있네요. 여행도 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