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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민속휴양림 케릭터작화입니다. 무척 추웠던 겨울에 밤을 꼬박세고 작화하고 상차를 했습니다. 중간에 맛있는 육계장도 먹고 새벽 집에가는길에 풍경도 담아봤습니다.
평창 케릭터 수호랑 반다비입니다. 2쌍을 보람데코에서 제작 채색을 했는데 눈코입의 미세한 조정으로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