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벽화입니다. 명동이었던것 같은데.....각각의 면에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플라워리스트 작업실에 벽화작업이 있었습니다. 지평선이 있는 숲길을 넣어 공간이 넓어보이고 시원해졌습니다. 문틀은 은은한 색으로 넝쿨을 그려드렸습니다.